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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아픈 손가락 |
이사야 53장 4~9절 |
이규현 목사 |
202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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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2023.03.12]내 인생의 등과 빛은 무엇인가? |
시편 119편 105~112절 |
이규현 목사 |
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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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2023.03.05]종류가 다른 외로움 |
창세기 13장 14절 |
이규현 목사 |
202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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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2023.02.26]믿음으로 상 주심을 바라본 모세 |
히브리서 11장 24~26절 |
이규현 목사 |
202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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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2023.02.19]은혜의 구원인가? 행위의 심판인가? |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
이규현 목사 |
202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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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2023.02.12]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요나의 생각 |
요나 4장 1~11절 |
이규현 목사 |
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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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2023.02.05]겨자씨 믿음 |
마태복음 17장 20절, 누가복음 17장 6절 |
이규현 목사 |
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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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2023.01.29]성난 파도를 잔잔하게 하는 법 |
마가복음 4장 35~41절 |
이규현 목사 |
202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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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2023.01.22]본향을 향하여 |
히브리서 11장 13~16절 |
이규현 목사 |
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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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2023.01.15]예수께서 또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
요한복음 21장 1~15절 |
이규현 목사 |
202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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