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
[2011.05.15]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
고린도후서5장14절~17절 |
김성국 목사 |
201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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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2011.05.08]요셉이 아버지에게 |
창세기37장12~14절 |
김성국 목사 |
201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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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2011.05.01]자신이 잘 되고 후손이 강성하려면 |
시편112편1~6절 |
김성국 목사 |
201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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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2011.04.24]이것을 네가 믿느냐? |
요한복음11장25~26절 |
김성국 목사 |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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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2011.04.17]침묵과 기도 |
이사야53장7~12절 |
김성국 목사 |
201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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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2011.04.10]그 날이 오면 |
다니엘12장1~13절 |
김성국 목사 |
201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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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2011.04.03]믿음이 없는 세대여 |
마가복음9장17절~29절 |
김성국 목사 |
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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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2011.03.27]눈물없이 못가는 길 |
갈라디아서6장14~18절 |
김성국 목사 |
2011-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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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2011.03.20]셋이 세계중에 복이되리니 |
이사야19장16~25 |
김성국 목사 |
201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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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2011.03.13]구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
야고보서4장1~3절 |
김성국 목사 |
20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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