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
[2009.06.14] 내게 하라고 주신 일 |
요한복음 17장 4~8절 |
김성국 목사 |
2009-06-14 |
|
182 |
[2009.06.07] 너를 사랑하기에 |
예레미야 31장 1~6절 |
김성국 목사 |
2009-06-07 |
|
181 |
[2009.05.31] 어지러운 세상, 어떻게 살아햐하는가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김성국 목사 |
2009-05-31 |
|
180 |
[2009.05.24] 치우치지 말라 |
여호수가 1장 5~9절 |
김성국 목사 |
2009-05-24 |
|
179 |
[2009.05.17] 죽임을 당한 어린양 |
요한계시록 5장 5~8절 |
김성국 목사 |
2009-05-17 |
|
178 |
[2009.05.10] 이런 효도 해보셨나요? |
창세기 45장 8~15절 |
김성국 목사 |
2009-05-10 |
|
177 |
[2009.05.03] 후손의 복을 위하여 |
예레미야 32장 36~32절 |
김성국 목사 |
2009-05-03 |
|
176 |
[2009.04.26] 왜 물으시나이까 |
마가복음 5장 25~34절 |
김성국 목사 |
2009-04-26 |
|
175 |
[2009.04.19] 부활 그 후에 |
마가복음 16장 14~20절 |
김성국 목사 |
2009-04-19 |
|
174 |
[2009.04.12] [부활절연합예배] 영원히 사는 길 |
요한복음 11장 25~26절 |
김성국 목사 |
2009-04-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