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
[2009.07.12] 길에 서서 보라 |
예레미야 6장 16~19절 |
김성국 목사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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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2009.07.05] 분명히 들으신다 |
말라기 3장 13~18절 |
김성국 목사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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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2009.06.28]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려면 |
갈라디아서 6장 1~2절 |
김성국 목사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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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2009.06.21] 주님은 나를... |
요한복음 13장 7~11절 |
김성국 목사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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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2009.06.14] 내게 하라고 주신 일 |
요한복음 17장 4~8절 |
김성국 목사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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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2009.06.07] 너를 사랑하기에 |
예레미야 31장 1~6절 |
김성국 목사 |
200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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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2009.05.31] 어지러운 세상, 어떻게 살아햐하는가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김성국 목사 |
200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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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2009.05.24] 치우치지 말라 |
여호수가 1장 5~9절 |
김성국 목사 |
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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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2009.05.17] 죽임을 당한 어린양 |
요한계시록 5장 5~8절 |
김성국 목사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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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2009.05.10] 이런 효도 해보셨나요? |
창세기 45장 8~15절 |
김성국 목사 |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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