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출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1.20 16:44 |
“좋은 출발”로 새 아침을 열며....
하늘 저 한 끝 모서리
숨결타고 흐르는 소리, 소리는
바로 당신을 깨우는 시작의 기도입니다.
텅 빈 영혼의 여백에
가는 씨앗 뿌리고
물로 물로 꽃을 띄우면
심해 같은 영혼의 고요가
진흙 속 어둠 젖히고
하늘 평화로 여울 되어 번져옵니다.
순백의 시간
보듬은 바램으로 하루를 열면
깨진 상흔 무너지는 아픔도
하얀 그림 되어 가득가득 채워옵니다
영롱한 이 새벽마다에...
내 새벽에 너를 도우리니
투명한 이 새 아침 닫힌 입술 열어
경건한 기도, 신령한 찬양으로
당신만을 부르게 하소서
가쁨의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언제까지나....
새벽을 깨우는 그루터기로 남아
그대로 여기에 있게 하소서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하늘 저 한 끝 모서리
숨결타고 흐르는 소리, 소리는
바로 당신을 깨우는 시작의 기도입니다.
텅 빈 영혼의 여백에
가는 씨앗 뿌리고
물로 물로 꽃을 띄우면
심해 같은 영혼의 고요가
진흙 속 어둠 젖히고
하늘 평화로 여울 되어 번져옵니다.
순백의 시간
보듬은 바램으로 하루를 열면
깨진 상흔 무너지는 아픔도
하얀 그림 되어 가득가득 채워옵니다
영롱한 이 새벽마다에...
내 새벽에 너를 도우리니
투명한 이 새 아침 닫힌 입술 열어
경건한 기도, 신령한 찬양으로
당신만을 부르게 하소서
가쁨의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언제까지나....
새벽을 깨우는 그루터기로 남아
그대로 여기에 있게 하소서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 총 1,036 건
- 9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6 |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 관리자 | 2005.09.02 |
85 | 청년회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 관리자 | 2005.08.26 |
84 | 세잎크로바의 행복 | 관리자 | 2005.08.21 |
83 | 나의 전부, 나의 사랑 | 관리자 | 2005.08.12 |
82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수가 되게 해 주세요 | 관리자 | 2005.08.05 |
81 | 나의 어머니 | 관리자 | 2005.07.29 |
80 | 청소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관리자 | 2005.07.24 |
79 | 말씀하시면 | 관리자 | 2005.07.17 |
78 | 사랑하며, 감사하며 | 관리자 | 2005.07.08 |
77 | 주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 관리자 | 200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