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솜씨...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83 건
- 105/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43 | 마지막 선물 | 관리자 | 2004.11.22 |
| 42 | 누군가를 위하여 | 관리자 | 2004.10.28 |
| 41 | 주님 | 관리자 | 2004.10.28 |
| 40 | 한 자리 에서 | 관리자 | 2004.10.12 |
| 39 | 가을빛 감사 | 관리자 | 2004.10.12 |
| 38 | 아무 것도 가진 것 없고 | 관리자 | 2004.10.12 |
| 37 | 회상 | 관리자 | 2004.09.21 |
| 36 | 예수를 전한다는 것 | 관리자 | 2004.09.15 |
| 35 | 축복의통로 | 관리자 | 2004.09.15 |
| 34 | 사랑하는 이에게 | 관리자 | 2004.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