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32 건
- 6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72 | 3월 25일(주일) 칼럼 "모두 살아서 귀환하라" | 관리자 | 2012.03.23 |
371 | 3월 18일(주일) 칼럼 "4. 11 특별한 날, 4. 15 아주 특별한 날" | 관리자 | 2012.03.19 |
370 | 3월 11일(주일) 칼럼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 관리자 | 2012.03.11 |
369 | 3월 4일(주일) 칼럼 "당신의 3월은" | 관리자 | 2012.03.06 |
368 | 2월 넷째 주 칼럼 "기도할 수 있는데" | 관리자 | 2012.02.25 |
367 | 2월 셋째 주 칼럼 "소리가 있어야 알 수 있다" | 관리자 | 2012.02.21 |
366 | 2월 둘째 주 칼럼 "그들이 떠났다 우리도 떠난다" | 관리자 | 2012.02.11 |
365 | 2월 첫째 주 칼럼 "선교의 길" | 관리자 | 2012.02.04 |
364 | 1월 다섯째 주 칼럼 "다이아 스캔들" | 관리자 | 2012.01.29 |
363 | 1월 넷째 주 칼럼 "설날이 오면" | 관리자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