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솜씨...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83 건
- 82/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273 | “만남의 축복과 작은 꿈” | 관리자 | 2009.05.06 |
| 272 | “부활, 그 후에…” | 관리자 | 2009.04.25 |
| 271 | “풀무불이 뜨거워야 정금이 된다는데…” | 관리자 | 2009.04.18 |
| 270 | “사랑의 축제” | 관리자 | 2009.04.11 |
| 269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관리자 | 2009.04.03 |
| 268 | “기도 - 축복” | 관리자 | 2009.03.28 |
| 267 | “선배님의 퇴임식에서” | 관리자 | 2009.03.20 |
| 266 | “사순절의 아침” | 관리자 | 2009.03.14 |
| 265 | “기도로써 벽을 넘자” | 관리자 | 2009.03.07 |
| 264 | “간호과 실습을 다녀와서” | 관리자 | 2009.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