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솜씨...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83 건
- 95/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143 |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 관리자 | 2006.10.27 |
| 142 | 용 서 | 관리자 | 2006.10.20 |
| 141 | 특별한 만남 | 관리자 | 2006.10.13 |
| 140 | 크신 은혜 감사하며... | 관리자 | 2006.10.02 |
| 139 |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 관리자 | 2006.09.30 |
| 138 | 인생의 목적 | 관리자 | 2006.09.22 |
| 137 | 하나님의 약속 | 관리자 | 2006.09.15 |
| 136 | 심은 대로 거둔다 | 관리자 | 2006.09.08 |
| 135 | 가을 무지개를 향하여... | 관리자 | 2006.09.01 |
| 134 | 행복의 또 다른 이름 | 관리자 | 2006.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