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3.10 13:28 |
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사랑하는 아들 ● 딸에게
서진! 서영!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쓰신댔지?
기도와 말씀과 순종에 준비되자! 엄마가..
미영 수현
하나님을 사랑하며,
꿈과 비전을 갖고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귀한 믿음의 딸이 되길...
새벽을 깨우는 아들, 딸
믿음의 조상들이 신앙을 본받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아버지가...
진수야!
새벽기도를 준비하는 중에, 준비하는 가운데
그 은혜가 커감을 엄마는 알게 되었다.
우리 아들도 많이 준비하며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한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멋진 아들로 멋진 사람으로 자라 거라
젊은 그대 혼자라고 생각마라...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 ● 딸에게
서진! 서영!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쓰신댔지?
기도와 말씀과 순종에 준비되자! 엄마가..
미영 수현
하나님을 사랑하며,
꿈과 비전을 갖고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귀한 믿음의 딸이 되길...
새벽을 깨우는 아들, 딸
믿음의 조상들이 신앙을 본받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아버지가...
진수야!
새벽기도를 준비하는 중에, 준비하는 가운데
그 은혜가 커감을 엄마는 알게 되었다.
우리 아들도 많이 준비하며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한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멋진 아들로 멋진 사람으로 자라 거라
젊은 그대 혼자라고 생각마라... 아빠가....
- 총 1,037 건
- 6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
354 | 11월 셋째 주 칼럼 "버리지 마세요!" | 관리자 | 2011.11.19 |
353 | 11월 둘째 주 칼럼 "기적, 일상(日常), 또는 가시" | 관리자 | 2011.11.15 |
352 | 11월 첫째 주 칼럼 "아무도 모른다" | 관리자 | 2011.11.04 |
351 | 10월 다섯째 주 칼럼 "영적거인(靈的巨人)을 대망(待望)함" | 관리자 | 2011.10.29 |
350 | 10월 넷째 주 칼럼 "가는 세월(歲月)" | 관리자 | 2011.10.22 |
349 | 10월 셋째 주 칼럼 "뚝" | 관리자 | 2011.10.15 |
348 | 10월 둘째 주 칼럼 "가자 바자" | 관리자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