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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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07 14:07 |
조 명
베들레헴 예배실 복도가 밝아졌다.
쌍 조명이 액자를 향하여 사명을 다하고 있음이다.
휘늘어진 소나무 아래 제철을 만나 만개한
영산홍 군락을 배경삼아 촬영한
성도님의 사진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환희에 찬 모습이 정겨웁고 평화로움을 준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5-26)
홍건표 장로
베들레헴 예배실 복도가 밝아졌다.
쌍 조명이 액자를 향하여 사명을 다하고 있음이다.
휘늘어진 소나무 아래 제철을 만나 만개한
영산홍 군락을 배경삼아 촬영한
성도님의 사진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환희에 찬 모습이 정겨웁고 평화로움을 준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5-26)
홍건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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