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07 14:07 |
조 명
베들레헴 예배실 복도가 밝아졌다.
쌍 조명이 액자를 향하여 사명을 다하고 있음이다.
휘늘어진 소나무 아래 제철을 만나 만개한
영산홍 군락을 배경삼아 촬영한
성도님의 사진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환희에 찬 모습이 정겨웁고 평화로움을 준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5-26)
홍건표 장로
베들레헴 예배실 복도가 밝아졌다.
쌍 조명이 액자를 향하여 사명을 다하고 있음이다.
휘늘어진 소나무 아래 제철을 만나 만개한
영산홍 군락을 배경삼아 촬영한
성도님의 사진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환희에 찬 모습이 정겨웁고 평화로움을 준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5-26)
홍건표 장로
- 총 1,033 건
- 8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73 | 기도하는 마음 | 관리자 | 2007.05.25 |
172 | “각 성 제” | 관리자 | 2007.05.18 |
171 | 13년 만의 카네이션 | 관리자 | 2007.05.11 |
170 | 평안과 쉼 | 관리자 | 2007.05.04 |
169 | 제자화 훈련 | 관리자 | 2007.04.27 |
168 | 어머니의 기도 | 관리자 | 2007.04.20 |
167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관리자 | 2007.04.13 |
166 | "고난은 구원의 광선이었다” [우리의 기도] | 관리자 | 2007.04.06 |
165 | 말씀묵상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관리자 | 2007.03.30 |
164 | 지갑과 립스틱 | 관리자 | 200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