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6.08 15:33 |
주님!
내 이름을 불러 주시는 주님!
내 손을 잡아 주시는 주님!
나의 고민을 들어주시는 주님!
나의 아픔을 느끼시는 주님!
주님 주님 내 주님!
주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의 처지를 아시는 주님!
나를 도와 주시는 주님!
나를 위로해 주시는 주님!
주님 주님 내 주님!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저는 주님만 따르렵니다.
- 총 1,031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
334 | 7월 첫째 주 칼럼 "여기가 아닌가벼" | 관리자 | 2011.07.01 |
333 | 6월 넷째 주 칼럼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 관리자 | 2011.06.24 |
332 | 6월 셋째 주 칼럼 "문제는 있다? 없다?" | 관리자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