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8.24 10:05 |
나의 반성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 1,033 건
- 103/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3 | 우리 형님 | 관리자 | 2004.04.07 |
12 | 내 속의 아이 | 관리자 | 2004.04.07 |
11 | 봄을 맞이하며 | 관리자 | 2004.04.07 |
10 | 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 관리자 | 2004.03.10 |
9 | 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 관리자 | 2004.03.10 |
8 | 기도의 유산 | 관리자 | 2004.02.25 |
7 | 우리 십년 전의 약속 | 관리자 | 2004.02.19 |
6 | 가르치는 자의 소명 | 관리자 | 2004.02.19 |
5 | 하나님의 솜씨... | 관리자 | 2004.02.04 |
4 | 제직 수련회를 기다리는 목사의 마음... | 관리자 | 200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