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8.24 10:05 |
나의 반성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 1,062 건
- 44/107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632 | 3월 19일(주일) 칼럼 '새롬이, 희망이 얘기를 들으며' | 관리자 | 2017.03.18 |
631 | 3월 12일(주일) 칼럼 '누구도 박수 쳐서는 안 된다' | 관리자 | 2017.03.11 |
630 | 3월 5일(주일) 칼럼 '여호와의 긍휼을 구하는 자의 복' | 관리자 | 2017.03.04 |
629 | 2월 26일(주일) 칼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복' | 관리자 | 2017.02.25 |
628 | 2월 19일(주일) 칼럼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자의 복' | 관리자 | 2017.02.18 |
627 | 2월 12일(주일) 칼럼 '이생망 이생흥' | 관리자 | 2017.02.11 |
626 | 2월 5일(주일) 칼럼 '우리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 관리자 | 2017.02.04 |
625 | 1월 29일(주일) 칼럼 '설 잘 쇠십시오' | 관리자 | 2017.01.26 |
624 | 1월 22일(주일) 칼럼 '더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 | 관리자 | 2017.01.21 |
623 | 1월 15일(주일) 칼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관리자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