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기까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37 건
- 1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77 | 11월 28일(주일) " SNS 신(新) 풍경 " | 관리자 | 2021.11.27 |
876 | 11월 21일(주일) " 아빠 찬스 " | 관리자 | 2021.11.20 |
875 | 11월 14일(주일) " 죽음이 복인가? " | 관리자 | 2021.11.13 |
874 | 11월 7일(주일) "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이상으로 위드 지저스(With Jesus)! " | 관리자 | 2021.11.06 |
873 | 10월 31일(주일) " 제504주년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맞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문’을 열어봄 " | 관리자 | 2021.10.30 |
872 | 10월 24일(주일) " 비방이 난무한 토론장을 보며 " | 관리자 | 2021.10.23 |
871 | 10월 17일(주일) " 이마의 한 올 " | 관리자 | 2021.10.16 |
870 | 10월 10일(주일)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 | 관리자 | 2021.10.09 |
869 | 10월 3일(주일) " 제37주년 교회설립기념주일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관리자 | 2021.10.02 |
868 | 9월 26일(주일) " 영화 ‘기적’ - 오해(誤解, misunderstanding) " | 관리자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