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기까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33 건
- 4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73 | 1월 31일(주일) 칼럼 "내 안의 우상 식별법" | 관리자 | 2016.01.30 |
572 | 1월 24일(주일) 칼럼 "가정파괴범이 가정 안에서 나오지 않기 위하여 첫 번째로 할 일" | 관리자 | 2016.01.23 |
571 | 1월 17일(주일) 칼럼 "선교에 동참하는 복" | 관리자 | 2016.01.16 |
570 | 1월 10일(주일) 칼럼 "설교 듣는 법" | 관리자 | 2016.01.09 |
569 | 1월 3일(주일) 칼럼 "기뻐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감사하는 교회" | 관리자 | 2016.01.02 |
568 | 12월 27일(주일) 칼럼 "나이 한 살 배송 중" | 관리자 | 2015.12.26 |
567 | 12월 20일(주일) 칼럼 "메리 크리스마스인가? 해피 할러데이인가?" | 관리자 | 2015.12.19 |
566 | 12월 13일(주일) 칼럼 "주입(注入, 세뇌; indoctrination)의 영향력" | 관리자 | 2015.12.12 |
565 | 12월 6일(주일) 칼럼 "열세 번째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 관리자 | 2015.12.05 |
564 | 11월 29일(주일) 칼럼 "역사는 흐른다" | 관리자 |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