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주간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25 16:28 | ||
너 거기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십자가에 달릴때
척박한 삶은 잠들고
어진 백성 간구
천성을 향하네
꽃샘 폭설 봄길 막지만
부활의 봄 전령사
긴긴 겨울 벗어나지
오, 주님!
맞이하는 대지의 봄날에는
치욕의 홍포 벗어들고
호산나 영광으로
부활의 영광으로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주가 십자가에 달릴때
척박한 삶은 잠들고
어진 백성 간구
천성을 향하네
꽃샘 폭설 봄길 막지만
부활의 봄 전령사
긴긴 겨울 벗어나지
오, 주님!
맞이하는 대지의 봄날에는
치욕의 홍포 벗어들고
호산나 영광으로
부활의 영광으로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 총 1,081 건
- 1/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1081 | 10월 26일(주일) 좌파인가? 우파인가? 중도인가?, 제508주년 종교개혁기념일을 맞으며 | 관리자 | 2025.10.25 |
| 1080 | 10월 19일(주일) 자본주의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 | 관리자 | 2025.10.18 |
| 1079 | 10월 12일(주일) 단풍과 낙엽 | 관리자 | 2025.10.11 |
| 1078 | 10월 5일(주일) 파란 하늘과 붉은 다이아몬드의 계절에 설립된 혜천교회 | 관리자 | 2025.10.04 |
| 1077 | 9월 28일(주일) 2025년의 황금연휴를 맞이하며 | 관리자 | 2025.09.27 |
| 1076 | 9월 21일(주일) 나비부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고 | 관리자 | 2025.09.20 |
| 1075 | 9월 14일(주일) 창문을 닫으며 느낀 가을바람 | 관리자 | 2025.09.11 |
| 1074 | 9월 7일(주일) 언더우드 타자기 | 관리자 | 2025.09.07 |
| 1073 | 8월 31일(주일) 복수동 사람들 | 관리자 | 2025.08.30 |
| 1072 | 8월 24일(주일) 설립자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13주기를 맞아 설립자님을 추모합니다 | 관리자 | 20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