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감사하며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7.08 17:14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주의 자녀 삼으시고 사랑하는 딸이라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3년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제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이 호흡하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사랑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전에 육신의 건강함으로 나태하고 자만하던 나를… 하나님은 내 육신 속에 있는 신장이란 장기를 경각간에 무너뜨려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으로 강팍하던 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신장이식이란 통로를 통해 이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무엇을 보든지 하나님의 신묘막측 오묘한 사랑을 이루 말로다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이 몸…!
어딜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님의 향기를 풍겨내고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기쁨으로 감사하는 성도가 되렵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서 모든 것 감사…!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주의 자녀 삼으시고 사랑하는 딸이라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3년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제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이 호흡하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사랑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전에 육신의 건강함으로 나태하고 자만하던 나를… 하나님은 내 육신 속에 있는 신장이란 장기를 경각간에 무너뜨려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으로 강팍하던 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신장이식이란 통로를 통해 이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무엇을 보든지 하나님의 신묘막측 오묘한 사랑을 이루 말로다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이 몸…!
어딜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님의 향기를 풍겨내고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기쁨으로 감사하는 성도가 되렵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서 모든 것 감사…!
- 총 1,033 건
- 4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93 | 6월 19일(주일) 칼럼 '축복-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가장 모르고 사용하는 말" | 관리자 | 2016.06.19 |
592 | 6월 12일(주일) 칼럼 "선교의 달, 선교를 생각한다" | 관리자 | 2016.06.11 |
591 | 6월 5일(주일) 칼럼 "관태기 라는 말의 등장" | 관리자 | 2016.06.03 |
590 | 5월 29일(주일) 칼럼 "페르소나의 빛과 어둠" | 관리자 | 2016.05.28 |
589 | 5월 22일(주일) 칼럼 "유아세례에 대하여" | 관리자 | 2016.05.20 |
588 | 5월 15일(주일) 칼럼 "석가의 길 예수의 길" | 관리자 | 2016.05.14 |
587 | 5월 8일(주일) 칼럼 "불행한 가정과 행복한 가정의 갈림길" | 관리자 | 2016.05.07 |
586 | 5월 1일(주일) 칼럼 "믿음의 가정에서 진노의 자녀가 생기지 않기 위하여" | 관리자 | 2016.04.30 |
585 | 4월 24일(주일) 칼럼 "시한부 인생(時限附 人生)" | 관리자 | 2016.04.23 |
584 | 4월 17일(주일) 칼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인가?" | 관리자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