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부, 나의 사랑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8.12 16:58 |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지내보신 적이 있으세요? 저는 요즈음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삽니다. 하나님께 사랑에 빠져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고 가슴이 떨릴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 늘...내게 닥친 불행 앞에서 불평불만 하고 늘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맨 날 우리 가족에게 시련을 주시고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 믿으면서도 참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가족과 나를 보면서 너무나도 화가 나서 하나님을 등져 버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래야 할 수가 없었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가브리엘 찬양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찬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시련과 고통을 주시는 것이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은 저에게 시련을 주십니다. 정말 힘들고 많이 지치지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절 등져 버리지 않으실 테니까요...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이 계속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이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살길 기도하고 원합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 늘...내게 닥친 불행 앞에서 불평불만 하고 늘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맨 날 우리 가족에게 시련을 주시고 나에게 고통을 주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 믿으면서도 참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러지 못하는 우리 가족과 나를 보면서 너무나도 화가 나서 하나님을 등져 버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래야 할 수가 없었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와서 가브리엘 찬양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찬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시련과 고통을 주시는 것이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은 저에게 시련을 주십니다. 정말 힘들고 많이 지치지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절 등져 버리지 않으실 테니까요...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이 계속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이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살길 기도하고 원합니다.
- 총 1,033 건
- 6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53 | 11월 둘째 주 칼럼 "기적, 일상(日常), 또는 가시" | 관리자 | 2011.11.15 |
352 | 11월 첫째 주 칼럼 "아무도 모른다" | 관리자 | 2011.11.04 |
351 | 10월 다섯째 주 칼럼 "영적거인(靈的巨人)을 대망(待望)함" | 관리자 | 2011.10.29 |
350 | 10월 넷째 주 칼럼 "가는 세월(歲月)" | 관리자 | 2011.10.22 |
349 | 10월 셋째 주 칼럼 "뚝" | 관리자 | 2011.10.15 |
348 | 10월 둘째 주 칼럼 "가자 바자" | 관리자 | 2011.10.08 |
347 | 10월 첫째 주 칼럼 " 파운데이션(Foundation)" | 관리자 | 2011.10.01 |
346 | 9월 넷째 주 칼럼 " 교구별 찬양대회를 앞두고 " | 관리자 | 2011.09.24 |
345 | 9월 셋째 주 칼럼 " 아쿠정전(停電)" | 관리자 | 2011.09.17 |
344 | 9월 둘째 주 칼럼 "‘나인 원원’이‘나인 일레븐’을 이깁니다" | 관리자 | 201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