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8.26 16:44 |
귀한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늘 언제나 부족한 나의 모습 가운데, 늘 불평과 두려움만 가득했던 나의 마음에, 나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주님, 그 주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 가운데 언제나 동행하여 주시고 나의 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 이젠 그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족함이 없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께 감사하므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벼랑 끝에 앉은 것처럼 힘겨운 일이 있을 때에도 우리 곁에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부족한 나의 모습 가운데, 늘 불평과 두려움만 가득했던 나의 마음에, 나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주님, 그 주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 가운데 언제나 동행하여 주시고 나의 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 이젠 그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족함이 없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께 감사하므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벼랑 끝에 앉은 것처럼 힘겨운 일이 있을 때에도 우리 곁에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총 1,033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3 | 9월 첫째 주 칼럼 “차이점은 딱 하나야” | 관리자 | 2011.09.03 |
342 | 8월 넷째 주 칼럼 “그것도 멋진 일이군요.” | 관리자 | 2011.08.26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
334 | 7월 첫째 주 칼럼 "여기가 아닌가벼" | 관리자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