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신 하나님이
오늘 나를 시험 중에 인도하신다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눈물로 세월을 보내게 하시고
그 세월이 지나 자유함이 있을 것으로 알고 주님 앞에
기도함이 그 수 세월
그러나 주님은 또 다시 나에게 시험을 주시니
주님 너무 힘들고 무거워 주님 앞에 마음속 억눌렸던
감성을 내어놓고 마음을 달래 본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여!
주의 종이 가슴속 깊이 아픔을 눈물로 통곡하오니
나의 아픔을 아시는 주여
주의 종을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