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18 09:48 |
당신에겐 또 하나의 세상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의 세상 너머 그 분을 아는 당신만이 볼 수 있는 세상..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 총 1,033 건
- 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23 | 9월 15일(주일) " 여름 같은 가을에 말을 걸어오는 성지관 옆의 느티나무들 " | 관리자 | 2024.09.14 |
1022 | 9월 8일(주일) " 도로시 쳉, 이사람 누구인지? 진심이고 진실이었으면 좋겠다 " | 관리자 | 2024.09.07 |
1021 | 9월 1일(주일) " 기독교인과 문신(타투) " | 관리자 | 2024.08.31 |
1020 | 8월 25일(주일) " 혜천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12주기를 맞아 설립자님을 추모합니다 " | 관리자 | 2024.08.24 |
1019 | 8월 18일(주일) " 북한 개, 남한 개 " | 관리자 | 2024.08.17 |
1018 | 8월 11일(주일) " 사람 말 다 믿지 마세요^^ " | 관리자 | 2024.08.10 |
1017 | 8월 4일(주일) " 우리는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 | 관리자 | 2024.08.03 |
1016 | 7월 28일(주일) " 내일 일은 난 알아요 " | 관리자 | 2024.07.27 |
1015 | 7월 21일(주일) " 사과 이야기 " | 관리자 | 2024.07.20 |
1014 | 7월 14일(주일) " 폭우(暴雨)와 폭염(暴炎) " | 관리자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