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18 09:48 |
당신에겐 또 하나의 세상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의 세상 너머 그 분을 아는 당신만이 볼 수 있는 세상..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 총 1,033 건
- 7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73 | “만남의 축복과 작은 꿈” | 관리자 | 2009.05.06 |
272 | “부활, 그 후에…” | 관리자 | 2009.04.25 |
271 | “풀무불이 뜨거워야 정금이 된다는데…” | 관리자 | 2009.04.18 |
270 | “사랑의 축제” | 관리자 | 2009.04.11 |
269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관리자 | 2009.04.03 |
268 | “기도 - 축복” | 관리자 | 2009.03.28 |
267 | “선배님의 퇴임식에서” | 관리자 | 2009.03.20 |
266 | “사순절의 아침” | 관리자 | 2009.03.14 |
265 | “기도로써 벽을 넘자” | 관리자 | 2009.03.07 |
264 | “간호과 실습을 다녀와서” | 관리자 | 200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