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꽃 피우고 싶어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10 15:23 |
나도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다
지나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한결같은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거창한 믿음을 바라지는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만 할 수 있어도 좋아라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영적 양식을 갖고
하루를 살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어라
아무리 바빠도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나 이고 싶어라
요란한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달란트 없어도 좋다
그저 기도하는 마음만이라도 좋아라
믿음의 꽃 그 작은 꽃 하나
피어올리고 싶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 혼자만의
기도를 하고 싶어라
그 작은 소박한 믿음을
나는 갖고 싶어라
거창하지도 요란하지도 않는
조용한 믿음의 꽃 한송이 피우고 싶어라
지나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한결같은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거창한 믿음을 바라지는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만 할 수 있어도 좋아라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영적 양식을 갖고
하루를 살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어라
아무리 바빠도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나 이고 싶어라
요란한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달란트 없어도 좋다
그저 기도하는 마음만이라도 좋아라
믿음의 꽃 그 작은 꽃 하나
피어올리고 싶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 혼자만의
기도를 하고 싶어라
그 작은 소박한 믿음을
나는 갖고 싶어라
거창하지도 요란하지도 않는
조용한 믿음의 꽃 한송이 피우고 싶어라
- 총 1,072 건
- 1/108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72 | 8월 24일(주일) 설립자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13주기를 맞아 설립자님을 추모합니다![]() | 관리자 | 2025.08.22 |
1071 | 8월17일 (주일) 광복 80주년이 되었으나, 이 땅에는 또 하나의 광복이 필요하다 | 관리자 | 2025.08.14 |
1070 | 8월10일 (주일) 보호색 대신 믿음을 입은 존재 | 관리자 | 2025.08.10 |
1069 | 8월 3일(주일) 공감보다 더 중요한 것 | 관리자 | 2025.08.02 |
1068 | 7월 27일(주일) 불가능과 가능 | 관리자 | 2025.07.26 |
1067 | 7월 20일(주일) 여느 해보다 조용하게 지나간 2025년의 제77주년 제헌절 | 관리자 | 2025.07.18 |
1066 | 7월 13일(주일) 언제부터 인간인가? | 관리자 | 2025.07.11 |
1065 | 7월 6일(주일) 감사해야 할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들은 슬픈 비보(悲報) | 관리자 | 2025.07.04 |
1064 | 6월 29일(주일) 역사는 애국심의 원천이라고 하셨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가르침 앞에서 | 관리자 | 2025.06.27 |
1063 | 6월 22일(주일) 500년 가까운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복수동 느티나무 | 관리자 | 202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