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계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3.24 16:44 |
봄은
푸른 잔디를 보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받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가을은
높은 하늘을 보며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겨울은
하얀 눈을 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다
당신이 부르는 그날
춤추며 기뻐하며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총 1,034 건
- 2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24 | 11월 22일(주일) "얼굴이 잘 생겨서" | 관리자 | 2020.11.20 |
823 | 11월 15일(주일) "2020년 추수감사절 단상(秋收感謝節 斷想)" | 관리자 | 2020.11.13 |
822 | 11월 8일(주일) "미국 제46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하는 생각" | 관리자 | 2020.11.06 |
821 | 11월 1일(주일) "11월 1일 교회현장예배를 세 번째 재개하면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 | 관리자 | 2020.10.30 |
820 | 10월 25일(주일) "코로나 19 감염증과 관련하여 다시 사회적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 관리자 | 2020.10.23 |
819 | 10월 18일(주일) "예수님과 열심당원 제자 시몬" | 관리자 | 2020.10.16 |
818 | 10월 11일(주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대한민국" | 관리자 | 2020.10.09 |
817 | 10월 4일(주일) "모이지 못한 추석 명절, 모이지 못하는 교회설립기념주일" | 관리자 | 2020.10.03 |
816 | 9월 27일(주일) "이 땅에 종전(終戰)이 가능한가?" | 관리자 | 2020.09.25 |
815 | 9월 20일(주일) "편싸움" | 관리자 | 202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