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랑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30 16:23 |
스톨게의 애정어린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 총 1,038 건
- 2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28 | 12월 20일(주일) "기독교인에게는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 관리자 | 2020.12.19 |
827 | 12월 13일(주일)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 관리자 | 2020.12.12 |
826 | 12월 6일(주일) "인생의 방황은 언제 끝나는가?" | 관리자 | 2020.12.05 |
825 | 11월 29일(주일) "난장판" | 관리자 | 2020.11.27 |
824 | 11월 22일(주일) "얼굴이 잘 생겨서" | 관리자 | 2020.11.20 |
823 | 11월 15일(주일) "2020년 추수감사절 단상(秋收感謝節 斷想)" | 관리자 | 2020.11.13 |
822 | 11월 8일(주일) "미국 제46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하는 생각" | 관리자 | 2020.11.06 |
821 | 11월 1일(주일) "11월 1일 교회현장예배를 세 번째 재개하면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 | 관리자 | 2020.10.30 |
820 | 10월 25일(주일) "코로나 19 감염증과 관련하여 다시 사회적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 관리자 | 2020.10.23 |
819 | 10월 18일(주일) "예수님과 열심당원 제자 시몬" | 관리자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