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사랑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30 16:23 | ||
스톨게의 애정어린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 총 1,087 건
- 29/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807 | 7월 26일(주일) "신(新) 사사기시대" | 관리자 | 2020.07.24 |
| 806 | 7월 19일(주일) "영양당(靈糧堂)" | 관리자 | 2020.07.18 |
| 805 | 7월 12일(주일) "인간을 보면 신의 부재(不在)를 상상할 수 없다" | 관리자 | 2020.07.10 |
| 804 | 7월 5일(주일) "두 번째 온라인 예배 셋째주간 맥추감사절을 맞아 성도님들께 드리는 문안 인사" | 관리자 | 2020.07.03 |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