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랑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30 16:23 |
스톨게의 애정어린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 총 1,031 건
- 7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21 | 4월 째 주 칼럼 "세렝게티 법칙" | 관리자 | 2011.04.02 |
320 | 3월 넷째 주 칼럼 "앞이 캄캄할 때" | 관리자 | 2011.04.01 |
319 | 3월 셋째 주 칼럼 "당신의 자리" | 관리자 | 2011.04.01 |
318 | 3월 둘째 주 칼럼 "좋은 약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11.04.01 |
317 | 3월 첫째 주 칼럼 "알로하 정신(Aloha Spirit)" | 관리자 | 2011.04.01 |
316 | 2월 넷째 주 칼럼 "新春(신춘)이 世界(세계)에 來(내)하야 " | 관리자 | 2011.04.01 |
315 | 2월 셋째 주 칼럼 “아침마다 배달되는 물건” | 관리자 | 2011.04.01 |
314 | 2월 둘째 주 칼럼 “ 개울되어, 모닥불 되어 ” | 관리자 | 2011.04.01 |
313 | 2월 첫째 주 칼럼 “어느 날 갑자기” | 관리자 | 2011.04.01 |
312 | 1월 다섯째 주 칼럼 “보이지 않는 것에 눈뜨다” | 관리자 | 201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