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9.22 15:22 |
나의 인생의 목적은 예수님을 만난 후 바뀌었습니다. 학창시절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나의 꿈은 유명한 회사에 들어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노동의 대가로 얻은 수입을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드리는 것은 너무나 값진 일이지만 제가 원했던 것은 하나님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세상에는 고귀하고 멋진 직업이 너무 많지만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기에 호화롭고 그 대가로 받는 물질의 양이 크다고 해서 좋은 직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 하시는 청소원의 직업에서 고귀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직업은 겉으로 보기에 호화롭고 멋지진 않지만, 부도덕하게 큰일을 벌여 놓은 사람들의 인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주여! 나의 생활 가운데 있는 어려움 뒤에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놀라운 계획들이 있음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그러한 어려움들이 닥칠 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그 어려움을 통해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모난 부분을 깎아 다듬어 하나님의 자녀다운 귀한 삶을 살며 늘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커다란 것만을 추구하는 오늘, 작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의미 있는 모든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모든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지만 저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 다른 곳에 헛되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전하는 곳에 귀하게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세상에는 고귀하고 멋진 직업이 너무 많지만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기에 호화롭고 그 대가로 받는 물질의 양이 크다고 해서 좋은 직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 하시는 청소원의 직업에서 고귀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직업은 겉으로 보기에 호화롭고 멋지진 않지만, 부도덕하게 큰일을 벌여 놓은 사람들의 인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주여! 나의 생활 가운데 있는 어려움 뒤에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놀라운 계획들이 있음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그러한 어려움들이 닥칠 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그 어려움을 통해 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모난 부분을 깎아 다듬어 하나님의 자녀다운 귀한 삶을 살며 늘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커다란 것만을 추구하는 오늘, 작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의미 있는 모든 일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모든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지만 저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 다른 곳에 헛되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전하는 곳에 귀하게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총 1,032 건
- 5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92 | 7월 13일(주일) 칼럼 "이원론적 삶의 구조에서 통합적 삶의 구조로" | 관리자 | 2014.07.18 |
491 | 7월 06일(주일) 칼럼 "칼빈을 비방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 관리자 | 2014.07.05 |
490 | 6월 29일(주일) 칼럼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한 말, “성경을 믿는가?” | 관리자 | 2014.06.28 |
489 | 6월 22일(주일) 칼럼 "선글라스의 계절" | 관리자 | 2014.06.21 |
488 | 6월 15일(주일) 칼럼 "묵상과 명상" | 관리자 | 2014.06.14 |
487 | 6월 08일(주일) 칼럼 "호국(護國)의 달, 조국을 생각한다" | 관리자 | 2014.06.07 |
486 | 6월 01일(주일) 칼럼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때 하나님은 이름을 바꾸게도 하신다" | 관리자 | 2014.05.31 |
485 | 5월 25일(주일) 칼럼 "왜 우리나라는 종교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가?" | 관리자 | 2014.05.24 |
484 | 5월 18일(주일) 칼럼 "정통 기독교와 이단 구원파 비교" | 관리자 | 2014.05.17 |
483 | 5월 11일(주일) 칼럼 "누가 책임집니까?" | 관리자 | 201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