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27 15:39 |
첫 째 -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다.
둘 째 -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므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세 째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다
네 째 -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다
여섯째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일곱째 - 굳이 묻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둘 째 -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므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세 째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다
네 째 -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다
여섯째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일곱째 - 굳이 묻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 총 1,037 건
- 8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27 | “ 천대 만대까지” | 관리자 | 2008.06.14 |
226 | “가슴 찡한 사랑 이야기” | 관리자 | 2008.06.05 |
225 | “시 선” | 관리자 | 2008.05.30 |
224 | “운동회날 풍경” | 관리자 | 2008.05.23 |
223 | “무엇에 취할 것인가?” | 관리자 | 2008.05.16 |
222 | "새벽을 깨우시던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 관리자 | 2008.05.09 |
221 | “오월의 기도” | 관리자 | 2008.05.02 |
220 | “신령한 요술쟁이” | 관리자 | 2008.04.25 |
219 | “진달래 능선을 넘어서” | 관리자 | 2008.04.18 |
218 | “왕의 기도를 읽고” | 관리자 | 200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