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직분 - 하나님의 은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12.14 18:19 |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나누고자 학교에서 점심시간 아이들과의 경건 모임 (성경공부모임)에서 가끔씩 저는 부끄러움을 겪곤 합니다.
(제가 기도, 말씀 준비 미흡, 그리고 생각지 못한 성경질문 등등)
그럴 때마다 저의 발걸음은 목사님께 찾아가 위로와 기도로 힘을얻곤 했습니다. 그런 연약한 제가 주일학교 교사라니! 부끄럽습니다.
주님! 교사로 서기 전에 먼저 저를 겸손하고, 온유한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있는 교만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 충만한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말씀을 사모하는, 친구 같은 모습의 선생님이 저는 좋아요 라고 말할 수 있도록.
그 은혜를 나누고자 학교에서 점심시간 아이들과의 경건 모임 (성경공부모임)에서 가끔씩 저는 부끄러움을 겪곤 합니다.
(제가 기도, 말씀 준비 미흡, 그리고 생각지 못한 성경질문 등등)
그럴 때마다 저의 발걸음은 목사님께 찾아가 위로와 기도로 힘을얻곤 했습니다. 그런 연약한 제가 주일학교 교사라니! 부끄럽습니다.
주님! 교사로 서기 전에 먼저 저를 겸손하고, 온유한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있는 교만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 충만한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말씀을 사모하는, 친구 같은 모습의 선생님이 저는 좋아요 라고 말할 수 있도록.
- 총 1,037 건
- 6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
354 | 11월 셋째 주 칼럼 "버리지 마세요!" | 관리자 | 2011.11.19 |
353 | 11월 둘째 주 칼럼 "기적, 일상(日常), 또는 가시" | 관리자 | 2011.11.15 |
352 | 11월 첫째 주 칼럼 "아무도 모른다" | 관리자 | 2011.11.04 |
351 | 10월 다섯째 주 칼럼 "영적거인(靈的巨人)을 대망(待望)함" | 관리자 | 2011.10.29 |
350 | 10월 넷째 주 칼럼 "가는 세월(歲月)" | 관리자 | 2011.10.22 |
349 | 10월 셋째 주 칼럼 "뚝" | 관리자 | 2011.10.15 |
348 | 10월 둘째 주 칼럼 "가자 바자" | 관리자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