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5.04 14:35 |
교회는 나에게 평안과 쉼을 주는 곳입니다. 이곳이 주님께 찬양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유일한 장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주님과의 만남이 점점 멀어지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곳이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 평안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제 모습을 주님께서 보셨는지 성경통독을 하라고 권면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1독을 하지 못한 저에게… 게으르고 나태한 저에게 말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전에 알지 못한 일들을 알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해봅니다. 내가 지고 있던 짐을 다 내려놓고 아버지가 새로 주시는 짐을 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주시는 멍에는 아마 편하고 짐은 가벼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진정한 마음의 쉼을 원하오니 쉼을 주옵소서.
사랑하사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에 의지해 모든 것을 맡깁니다. 온전한 쉼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쉼을 모르고 사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아멘
- 총 1,033 건
- 5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93 | 7월 20일(주일) 칼럼 "오직 믿음" | 관리자 | 2014.07.18 |
492 | 7월 13일(주일) 칼럼 "이원론적 삶의 구조에서 통합적 삶의 구조로" | 관리자 | 2014.07.18 |
491 | 7월 06일(주일) 칼럼 "칼빈을 비방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 관리자 | 2014.07.05 |
490 | 6월 29일(주일) 칼럼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한 말, “성경을 믿는가?” | 관리자 | 2014.06.28 |
489 | 6월 22일(주일) 칼럼 "선글라스의 계절" | 관리자 | 2014.06.21 |
488 | 6월 15일(주일) 칼럼 "묵상과 명상" | 관리자 | 2014.06.14 |
487 | 6월 08일(주일) 칼럼 "호국(護國)의 달, 조국을 생각한다" | 관리자 | 2014.06.07 |
486 | 6월 01일(주일) 칼럼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때 하나님은 이름을 바꾸게도 하신다" | 관리자 | 2014.05.31 |
485 | 5월 25일(주일) 칼럼 "왜 우리나라는 종교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가?" | 관리자 | 2014.05.24 |
484 | 5월 18일(주일) 칼럼 "정통 기독교와 이단 구원파 비교" | 관리자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