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HOME 커뮤니티 목양칼럼

목양칼럼

평안과 쉼 글보기
평안과 쉼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07.05.04 14:35

교회는 나에게 평안과 쉼을 주는 곳입니다. 이곳이 주님께 찬양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유일한 장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주님과의 만남이 점점 멀어지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곳이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 평안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제 모습을 주님께서 보셨는지 성경통독을 하라고 권면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1독을 하지 못한 저에게… 게으르고 나태한 저에게 말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전에 알지 못한 일들을 알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해봅니다. 내가 지고 있던 짐을 다 내려놓고 아버지가 새로 주시는 짐을 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주시는 멍에는 아마 편하고 짐은 가벼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진정한 마음의 쉼을 원하오니 쉼을 주옵소서.
사랑하사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에 의지해 모든 것을 맡깁니다. 온전한 쉼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과 쉼을 모르고 사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아멘


다운로드표
  • 1,034
  • 96/104 Page
커뮤니티 > 목양칼럼 글리스트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
84세잎크로바의 행복관리자2005.08.21
83나의 전부, 나의 사랑관리자2005.08.12
82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수가 되게 해 주세요관리자2005.08.05
81나의 어머니관리자2005.07.29
80청소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관리자2005.07.24
79말씀하시면관리자2005.07.17
78사랑하며, 감사하며관리자2005.07.08
77주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관리자2005.07.01
76할렐루야 아멘관리자2005.06.26
75아이 손관리자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