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제자의 삶”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02 10:14 | ||
		 15주 동안의 제자훈련으로 인해 삶이 지치고 힘든 때에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용기와 마음을 정하게 해준 제자 훈련은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반복된 과정을 거치는 사이에 습득된 것들이 나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습관이 되어졌고, 그 습관들이 결국 나 자신이 변화되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훈련의 과정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개입하여 연약한 나를 심오하게 다루시고 도우시며 은혜 베푸신 성령님의 역사가 얼마나 오묘한지 다만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자훈련의 과정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나에게 수료까지 할 수 있게 하시고, 새벽기도 한 번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던 나에게 새벽의 문을 열어주시어 영적으로 조금씩 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 제자 훈련은 성경적인 지식만 충족시켜주는 훈련이 아니라 나 자신의 생활 속에서 변화케 되는 훈련이었습니다. 이제는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알게 해주셨고 이 세상 사는동안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사랑으로 실천하고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마음 가운데 제자훈련을 놓고 갈등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미루지 말고 꼭 동참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는 기회가 되셨 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15주 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참된 제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있어 제자 훈련은 성경적인 지식만 충족시켜주는 훈련이 아니라 나 자신의 생활 속에서 변화케 되는 훈련이었습니다. 이제는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알게 해주셨고 이 세상 사는동안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사랑으로 실천하고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마음 가운데 제자훈련을 놓고 갈등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미루지 말고 꼭 동참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는 기회가 되셨 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15주 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참된 제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총 1,081 건
- 14/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951 | 4월 30일(주일) " 꽃은 피고 시들고, 인생도 " | 관리자 | 2023.04.29 | 
| 950 | 4월 23일(주일) " 엠폭스(MPOX, 원숭이 두창 감염병) 주의보(注意報) " | 관리자 | 2023.04.22 | 
| 949 | 4월 16일(주일) " 휴대폰보다 못한 하나님? " | 관리자 | 2023.04.15 | 
| 948 | 4월 9일(주일) " 예수 부활하셨네! " | 관리자 | 2023.04.08 | 
| 947 | 4월 2일(주일) " 고난과 부활의 예수님 " | 관리자 | 2023.04.01 | 
| 946 | 3월 26일(주일) " 부전자전(父傳子傳) " | 관리자 | 2023.03.25 | 
| 945 | 3월 19일(주일) " 사회에서 들리는 ‘교회 포비아’라는 말 " | 관리자 | 2023.03.18 | 
| 944 | 3월 12일(주일) " 경매에 나온다고 알려진 구약성경 사본 [코덱스 사순(Codex Sassoon)] " | 관리자 | 2023.03.11 | 
| 943 | 3월 5일(주일) " 하늘나라를 찾는 자들이 지상의 나라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났다 " | 관리자 | 2023.03.04 | 
| 942 | 2월 26일(주일) " 일천 번제 헌금을 하라 " | 관리자 | 2023.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