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를 생각만 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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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25 11:52 |
‘구주를 생각만 해도’(찬송가 85장)
며칠 전 제 입가에 맴도는 찬양이었습니다.
가사 한절 한절이 얼마나 깊은 감동이 되는지….
그래서 부르고 또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표현할 수 없는, 넓고 큰 사랑이건만
저는 입술로만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의 마음은 주님을 생각하지만 막연하게 생각 될 때가 있었고
주님 얼굴 뵙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주님의 마음을 느끼면서
무뎌진 저의 심령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새해에는 마음을 다하여,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딸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제 맘이 너무 좋고, 가슴이 뜨거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며칠 전 제 입가에 맴도는 찬양이었습니다.
가사 한절 한절이 얼마나 깊은 감동이 되는지….
그래서 부르고 또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표현할 수 없는, 넓고 큰 사랑이건만
저는 입술로만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의 마음은 주님을 생각하지만 막연하게 생각 될 때가 있었고
주님 얼굴 뵙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주님의 마음을 느끼면서
무뎌진 저의 심령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새해에는 마음을 다하여,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딸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제 맘이 너무 좋고, 가슴이 뜨거워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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