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레노바레(새로움)에 힘입고 나아가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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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2.01 13:23 |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롬 11:17)
내 육은 죽을지 몰라도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오히려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래 참으심으로 지금도 나를, 당신을, 우리 모두를 길이 참고 계실 뿐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도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하고 말씀으로 체감케 하시며, 이전보다 더 새롭게, 더 깊이, 더 충분히 세워져 가는 영적부흥의 통로로 가는, 말씀으로 그분과 대면하게 될 사랑하는 공동체의 모든 수고하는 종들 위에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위로와 은혜와 자애로움으로 배움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섬기며, 참소자로 남지 않고 변호자로, 위로자로 격려자로 부르시는 그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며….
천성 길 곧 시온의 대로를 향해 가며 무너진 곳을 보수하며 재건하는 보수자로, 덕으로 사랑으로 세워주고 세워가며, 주님의 날개 아래에 있는 아름다움으로 길 닦아가는 진정한 참사랑의 동참, 그 의미를 깊이 깨달아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주께서 주시는 평강 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8~9)
내 육은 죽을지 몰라도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 오히려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래 참으심으로 지금도 나를, 당신을, 우리 모두를 길이 참고 계실 뿐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도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하고 말씀으로 체감케 하시며, 이전보다 더 새롭게, 더 깊이, 더 충분히 세워져 가는 영적부흥의 통로로 가는, 말씀으로 그분과 대면하게 될 사랑하는 공동체의 모든 수고하는 종들 위에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위로와 은혜와 자애로움으로 배움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섬기며, 참소자로 남지 않고 변호자로, 위로자로 격려자로 부르시는 그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며….
천성 길 곧 시온의 대로를 향해 가며 무너진 곳을 보수하며 재건하는 보수자로, 덕으로 사랑으로 세워주고 세워가며, 주님의 날개 아래에 있는 아름다움으로 길 닦아가는 진정한 참사랑의 동참, 그 의미를 깊이 깨달아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주께서 주시는 평강 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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