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심이 우리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28 14:32 |
진흙으로 빚어 생령을 부으셔서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 총 1,033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