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심이 우리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28 14:32 |
진흙으로 빚어 생령을 부으셔서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 총 1,033 건
- 5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03 | 9월 28일(주일) 칼럼 “출애굽기(Exodus)와 탈출(exodus)" | 관리자 | 2014.09.27 |
502 | 9월 21일(주일) 칼럼 “소돔(Sodom)과 소도미(sodomy) | 관리자 | 2014.09.20 |
501 | 9월 14일(주일) 칼럼 “약육강식(弱肉强食)" | 관리자 | 2014.09.13 |
500 | 9월 07일(주일) 칼럼 “가을의 길목에 들어서면서 | 관리자 | 2014.09.06 |
499 | 8월 31일(주일) 칼럼 “추석 한국의 추수감사절" | 관리자 | 2014.08.30 |
498 | 8월 24일(주일) 칼럼 “설립자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2주기를 추모합니다" | 관리자 | 2014.08.22 |
497 | 8월 17일(주일) 칼럼 “애국가(愛國歌)는 국가(國歌)인가? 찬송가(讚頌歌)인가? | 관리자 | 2014.08.16 |
496 | 8월 10일(주일) 칼럼 “기독교인(基督敎人), 그리스도인, Christian의 뜻 | 관리자 | 2014.08.08 |
495 | 8월 03일(주일) 칼럼 “천주교와 기독교는 하나가 될 수 있는가?” | 관리자 | 2014.07.31 |
494 | 7월 27일(주일) 칼럼 "광야 인생의 특징" | 관리자 | 201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