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심이 우리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28 14:32 |
진흙으로 빚어 생령을 부으셔서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 총 1,037 건
- 6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87 | 7월 08일(주일) 칼럼 ‘62명 중에 단 2명만이’ | 관리자 | 2012.07.07 |
386 | 7월 01일(주일) 칼럼 ‘가뭄에도 피는 꽃’ | 관리자 | 2012.06.30 |
385 | 6월 24일(주일) 칼럼 ‘크림 따따르’를 아십니까? | 관리자 | 2012.06.25 |
384 | 6월 17일(주일) 칼럼 "함께 있어주기" | 관리자 | 2012.06.17 |
383 | 6월 10일(주일) 칼럼 "보청기" | 관리자 | 2012.06.09 |
382 | 6월 03일(주일) 칼럼 "6월 2일 오후!!" | 관리자 | 2012.06.02 |
381 | 5월 27일(주일) 칼럼 "타인의 의견" | 관리자 | 2012.05.26 |
380 | 5월 20일(주일) 칼럼 "통섭적 인간을 위하여" | 관리자 | 2012.05.19 |
379 | 5월 13일(주일) 칼럼 "부열(父悅) 모열(母悅) " | 관리자 | 2012.05.14 |
378 | 5월 06일(주일) 칼럼 "자녀를 위한 기도" | 관리자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