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축제를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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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4.04 13:56 |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 새생명축제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1부는 주일학교, 2부는 성인 위주로 축제가 진행되었다. 8시 모든 부서 안내팀, 봉사팀, 등록접수팀, 취사팀, 예배부 등에서 태신자를 맞을 준비가 완료되어 각 팀의 준비 기도로 새생명 축제는 시작이 되었다. 태신자들의 등록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시 살아나다!” 라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복된 날이 먼저 믿는 자들에게는 감사의 날이고, 처음 나오신 분들에게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셨다.
2부 예배 후 태신자들이 1층 식당으로 안내되어 연합여전도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하신 음식을 나누며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남전도회에서는 음식 나르기, 안내, 설거지 봉사를 해주셨다. 봉사하는 손길 모두가 밝고 환한 얼굴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손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행사였다. 그 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모든 행사 후에 항상 느끼고 회개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이다. 다음 기회에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새생명축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비가 오는 가운데 새생명축제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1부는 주일학교, 2부는 성인 위주로 축제가 진행되었다. 8시 모든 부서 안내팀, 봉사팀, 등록접수팀, 취사팀, 예배부 등에서 태신자를 맞을 준비가 완료되어 각 팀의 준비 기도로 새생명 축제는 시작이 되었다. 태신자들의 등록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시 살아나다!” 라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복된 날이 먼저 믿는 자들에게는 감사의 날이고, 처음 나오신 분들에게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셨다.
2부 예배 후 태신자들이 1층 식당으로 안내되어 연합여전도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하신 음식을 나누며 섬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남전도회에서는 음식 나르기, 안내, 설거지 봉사를 해주셨다. 봉사하는 손길 모두가 밝고 환한 얼굴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손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행사였다. 그 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모든 행사 후에 항상 느끼고 회개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이다. 다음 기회에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새생명축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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