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취할 것인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16 15:54 |
술만 사람을 취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취해 있다.
욕심에 취해 있고
명예에 취해 있고
돈에 취해 있고
시기에 취해 있고
미움에 취해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믿음에 취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항상
송구스러울 뿐이다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취해 있다.
욕심에 취해 있고
명예에 취해 있고
돈에 취해 있고
시기에 취해 있고
미움에 취해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믿음에 취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항상
송구스러울 뿐이다
- 총 1,033 건
- 6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63 | 1월 넷째 주 칼럼 "설날이 오면" | 관리자 | 2012.01.21 |
362 | 1월 셋째 주 칼럼 "믿음 도둑과 불편한 진실" | 관리자 | 2012.01.14 |
361 | 1월 둘째 주 칼럼 "순종이 비밀이다" | 관리자 | 2012.01.07 |
360 | 1월 첫째 주 칼럼 "새해의 목표" | 관리자 | 2011.12.31 |
359 | 12월 넷째 주 칼럼 "보고서(報告書) 준비 되었습니까?" | 관리자 | 2011.12.24 |
358 | 12월 셋째 주 칼럼 "샛길의 유혹(誘惑) " | 관리자 | 2011.12.16 |
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
354 | 11월 셋째 주 칼럼 "버리지 마세요!" | 관리자 | 201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