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준비”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11 18:44 |
이제 방학과 여름성경학교가 며칠 남지 않았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시느라 회의도 많이 하시고 기도로 준비하시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나도 여름성경학교 때까지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있는 율동을 다 외워야 한다.
그런데 나는 요즈음에 무척이나 바쁘게만 느껴진다. 학교, 학원 숙제 한다며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하면서 나름대로 나 자신에게 위로를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주님께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숙제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인데 미리미리 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율동이 쉬웠는데 올해는 좀 어려워서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 율동을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이 크게 영광 받으시고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도 하나님이 많은 은혜를 주시리라 믿는다.
그런데 나는 요즈음에 무척이나 바쁘게만 느껴진다. 학교, 학원 숙제 한다며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하면서 나름대로 나 자신에게 위로를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주님께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숙제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인데 미리미리 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율동이 쉬웠는데 올해는 좀 어려워서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 율동을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이 크게 영광 받으시고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도 하나님이 많은 은혜를 주시리라 믿는다.
- 총 1,037 건
- 53/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17 | 01월 04일(주일) 칼럼 "New Vision 3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 관리자 | 2015.01.03 |
516 | 12월 28일(주일) 칼럼 “혹세무민(惑世誣民)" | 관리자 | 2014.12.27 |
515 | 12월 21일(주일) 칼럼 “성탄절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심을 잊지 말라" | 관리자 | 2014.12.20 |
514 | 12월 14일(주일) 칼럼 “성탄절(聖誕節)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관리자 | 2014.12.12 |
513 | 12월 07일(주일) 칼럼 “12월에 생각하는 마지막" | 관리자 | 2014.12.06 |
512 | 11월 30일(주일) 칼럼 “불신(不信)과 광신(狂信) 사이에서" | 관리자 | 2014.11.30 |
511 | 11월 23일(주일) 칼럼 “수능고사 친 수험생들을 이단이 노린다 | 관리자 | 2014.11.23 |
510 | 11월 16일(주일) 칼럼 “추수감사절과 절기" | 관리자 | 2014.11.15 |
509 | 11월 09일(주일) 칼럼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 관리자 | 2014.11.09 |
508 | 11월 02일(주일) 칼럼 “릴레이 중보기도를 왜 하는가?" | 관리자 | 201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