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캄보디아”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5 17:48 |
캄보디아 선교에 참석하기로 하고 수요예배 후 모여 기도로 준비했지만 막상 가는 날이 가까워지자 다른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생각하며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다.
그러나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그들과 같이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하면서 멀리 느껴졌던 그들이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맡은 만들기 사역에서 바람개비와 풍선을 만들어 주면서 매우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이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캄보디아에 오기 전에 엄마가 “미영아 너 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며 네가 할 일을 찾아 하거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의료팀과 미용팀 에서도 협력하면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기쁨으로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았다.
선교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셨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그들과 같이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하면서 멀리 느껴졌던 그들이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맡은 만들기 사역에서 바람개비와 풍선을 만들어 주면서 매우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이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캄보디아에 오기 전에 엄마가 “미영아 너 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며 네가 할 일을 찾아 하거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의료팀과 미용팀 에서도 협력하면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기쁨으로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았다.
선교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셨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총 1,029 건
- 70/103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
334 | 7월 첫째 주 칼럼 "여기가 아닌가벼" | 관리자 | 2011.07.01 |
333 | 6월 넷째 주 칼럼 "자유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 관리자 | 2011.06.24 |
332 | 6월 셋째 주 칼럼 "문제는 있다? 없다?" | 관리자 | 2011.06.16 |
331 | 6월 둘째 주 칼럼 "하나님이 그 한가지를 안 주실 때" | 관리자 | 2011.06.10 |
330 | 6월 첫째 주 칼럼 "그들은 왜 죽었는가?" | 관리자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