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26 15:50 |
세속에서 벗어나라.
주의 간섭이 더욱 깊어지리라.
세상의 즐거움을 멀리하라.
주의 기쁨이 안착할 곳이 마련되느니.
주를 의지하라
그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리라.
짐을 내어던질 때
도우시는 주가 등을 내밀 것이다.
축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열쇠이다.
세상은 짧은 행로일 뿐
눈 감으면 막다른 골목이다.
기도는 어깨동무를 위한 부르짖음이니
고통 중에 소리 지르라
도우시는 손이 당도하리라.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시편 118:7)
주의 간섭이 더욱 깊어지리라.
세상의 즐거움을 멀리하라.
주의 기쁨이 안착할 곳이 마련되느니.
주를 의지하라
그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리라.
짐을 내어던질 때
도우시는 주가 등을 내밀 것이다.
축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열쇠이다.
세상은 짧은 행로일 뿐
눈 감으면 막다른 골목이다.
기도는 어깨동무를 위한 부르짖음이니
고통 중에 소리 지르라
도우시는 손이 당도하리라.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시편 118:7)
- 총 1,042 건
- 83/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22 | "새벽을 깨우시던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 관리자 | 2008.05.09 |
221 | “오월의 기도” | 관리자 | 2008.05.02 |
220 | “신령한 요술쟁이” | 관리자 | 2008.04.25 |
219 | “진달래 능선을 넘어서” | 관리자 | 2008.04.18 |
218 | “왕의 기도를 읽고” | 관리자 | 2008.04.11 |
217 | “새생명 축제를 마치고” | 관리자 | 2008.04.04 |
216 | “주의 사심이 우리를” | 관리자 | 2008.03.28 |
215 | “봄날의 축제” | 관리자 | 2008.03.21 |
214 | “신 입 생” | 관리자 | 2008.03.14 |
213 | “딸아이와 사순절” | 관리자 | 200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