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단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3 16:56 |
Ⅰ
손, 손, 예쁜 손
성연이 예쁜 손
이손으로 뭐 하지?
기도해요
또 뭐하지?
공부해요.
Ⅱ
아빠,
쉬라크 선생님이
나 영어 이름 뭐로 할거냐는데
응.
네 이름은 사무엘 이란다.
Ⅲ
엄마,
160+160이 뭐게?
어, 너무 어렵다.
320이야
와! 성연이는 어쩜 그렇게 계산을 잘하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래.
- 총 1,036 건
- 5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56 | 11월 03일(주일) 칼럼 "멈출수 없는 헌신" | 관리자 | 2013.11.01 |
455 | 10월 27일(주일) 칼럼 "주의 은혜라" | 관리자 | 2013.10.28 |
454 | 10월 20일(주일) 칼럼 "멀지 않은 바자회 길" | 관리자 | 2013.10.21 |
453 | 10월 13일(주일) 칼럼 "그대로" | 관리자 | 2013.10.13 |
452 | 10월 6일(주일) 칼럼 "실력이 없어도" | 관리자 | 2013.10.05 |
451 | 9월 29일(주일) 칼럼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 관리자 | 2013.09.27 |
450 | 9월 22일(주일) 칼럼 "무릎 꿇는 곳에" | 관리자 | 2013.09.17 |
449 | 9월 15일(주일) 칼럼 "하나님의 일은 기도를 통해" | 관리자 | 2013.09.14 |
448 | 9월 08일(주일) 칼럼 “그 사람의 가을" | 관리자 | 2013.09.07 |
447 | 9월 01일(주일) 칼럼 “거기에 있었네 | 관리자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