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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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20 17:50 |
우리 청년부는 서로 교제함으로 사랑이 넘치고, 사랑함으로 기쁨이 넘치며, 기뻐함으로 은혜가 넘치는 Acts29 청년부입니다.
‘믿음의 삶’이란 주제를 가지고 무주 부남면으로 떠난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첫째 날부터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집회 때, 자막을 맡아서 뛰며 기뻐하고 맘 놓고 눈을 감고 찬양할 수는 없었지만,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감사가 되고 기쁨이 되어 은혜가 전달되었습니다.
찬양 후에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닌 약한 자 아브라함을 인도하시어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고 스스로를 내세워 빛내려 했던 내 모습, 이제는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의 뜻을 깨닫고, 주의 방법으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둘째 날은 공동체 훈련을 통해 함께 부딪치고 화합하는 가운데 하나 됨을 느끼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오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주안에서의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흐린 날씨, 청년부 리더의 부재, 걱정과 두려움… 불완전하게 여겨졌던 이 모든 부족한 것들을 들어 쓰시고 우리의 계획함보다 더 큰 것으로 준비해 주신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였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님의 은혜를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고 새 힘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느 곳 어느 때에서나 오직 주님만 빛나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삶’이란 주제를 가지고 무주 부남면으로 떠난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첫째 날부터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집회 때, 자막을 맡아서 뛰며 기뻐하고 맘 놓고 눈을 감고 찬양할 수는 없었지만,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감사가 되고 기쁨이 되어 은혜가 전달되었습니다.
찬양 후에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닌 약한 자 아브라함을 인도하시어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고 스스로를 내세워 빛내려 했던 내 모습, 이제는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의 뜻을 깨닫고, 주의 방법으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둘째 날은 공동체 훈련을 통해 함께 부딪치고 화합하는 가운데 하나 됨을 느끼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오직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주안에서의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흐린 날씨, 청년부 리더의 부재, 걱정과 두려움… 불완전하게 여겨졌던 이 모든 부족한 것들을 들어 쓰시고 우리의 계획함보다 더 큰 것으로 준비해 주신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였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님의 은혜를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고 새 힘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느 곳 어느 때에서나 오직 주님만 빛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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