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1 13:44 |
개나리, 진달래의 꽃망울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총 1,034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4 | 7월 5일(주일) "두 번째 온라인 예배 셋째주간 맥추감사절을 맞아 성도님들께 드리는 문안 인사" | 관리자 | 2020.07.03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