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1 13:44 |
개나리, 진달래의 꽃망울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총 1,038 건
- 6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08 | 12월 02일(주일) 칼럼 "은혜의 샘" | 관리자 | 2012.12.01 |
407 | 11월 25일(주일) 칼럼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관리자 | 2012.11.24 |
406 | 11월 18일(주일) 칼럼 "등 밀어 주시는 분" | 관리자 | 2012.11.17 |
405 | 11월 11일(주일) 칼럼 "열개의 손가락" | 관리자 | 2012.11.10 |
404 | 11월 04일(주일) 칼럼 "아버지의 마음으로" | 관리자 | 2012.11.03 |
403 | 10월 28일(주일) 칼럼 "가을 녹지원에서" | 관리자 | 2012.10.27 |
402 | 10월 21일(주일) 칼럼 "뻥" | 관리자 | 2012.10.20 |
401 | 10월 14일(주일) 칼럼 "급한 일과 중요한 일" | 관리자 | 2012.10.14 |
400 | 10월 07일(주일) 칼럼 "내게 있는 것" | 관리자 | 2012.10.06 |
399 | 9월 30일(주일) 칼럼 "그리움과 함께" | 관리자 | 201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