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중.고등부 비전나이트를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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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05 14:47 |
지난 5월 30일(토) 실시한 비전나이트는 다음 세대의 주역들인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확고한 소명과 자기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고 세상에 살면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자 '소명과 나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인사말과 기도를 시작으로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서 손수 준비하신 맛있는 저녁식사,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 그리고 과학과 물질만능주의, 포스터 모더니즘에 따른 영적 위기의 현실에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용하시는가에 대한 해답과 어떠한 비전을 품어야 할 것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영화 "딥 블루 씨"의 감상, 그리고 교사들과 학부모, 학생들 간의 기도 등 다채롭고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번 비전나이트를 통해 하나님은 고전 1:26-31 말씀과 같이 세상의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 받는 사람들을 택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고,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은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원대한 비전을 품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영화 관람 후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비전을 나누었으며 비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비전선언문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다함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 열기는 밤늦은 시간까지 식지 않았을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비전은 뜨겁게 타올랐다.
하나님은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의 비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심을 확신한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짝! 짝! 짝!
인사말과 기도를 시작으로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서 손수 준비하신 맛있는 저녁식사,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 그리고 과학과 물질만능주의, 포스터 모더니즘에 따른 영적 위기의 현실에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용하시는가에 대한 해답과 어떠한 비전을 품어야 할 것인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영화 "딥 블루 씨"의 감상, 그리고 교사들과 학부모, 학생들 간의 기도 등 다채롭고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번 비전나이트를 통해 하나님은 고전 1:26-31 말씀과 같이 세상의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 받는 사람들을 택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고,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은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원대한 비전을 품고 나가면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영화 관람 후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비전을 나누었으며 비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비전선언문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다함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 열기는 밤늦은 시간까지 식지 않았을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비전은 뜨겁게 타올랐다.
하나님은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의 비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심을 확신한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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